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움츠림..

희동이(오월의 꽃) 2012. 5. 21. 11:15

 

 

 

 

 

때 이른 개민들레가 추운지..

더욱 진한 노란색으로 움츠리고 있다..

 

 

 

 

날개같은 옷은 어디에 갔는지..

 

 

 

 

 

거린오름과 북오름으로 가는 사이.. 091129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닮음.. 다름..   (0) 2012.05.24
fallen leaves road..  (0) 2012.05.23
물위.. 낙엽들..  (0) 2012.05.20
기다림의 낮 등불..  (0) 2012.05.18
물속에선..  (0)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