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넘어 바다로.. 마라도 주변을 걸어다보니.. 울타리 넘어로 통통배들이 많았다.. 요세 무슨 생선의 철인가보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5
마라도 초콜릿 박물관.. 최남다 초콜렛 가게.. 애써 눈빛을 피하는 주인 아저씨가 보인다.. 물병속의 그리움.. 이런저런 모양을 한 인형들.. 초콜릿보다 인형이 더 많아보인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3
마라도라 최남다도라.. 아기자기 귀여운 마라분교.. 술래잡기.. 고물줄놀이.. 말뚝박기.. 서로의 바램을 담은 기왓장.. 높은 불상이 마당에 우둑커니 서있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2
사람돌들의 마당.. 여러 사람돌이 쉬고 있는 미로같은 마당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5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