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높은, 문석이, 다랑쉬, 동검은이 오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0. 9. 17:18

 

 

 

 

 

 

가까운 곳엔 낮은 오름인 문석이 오름..


그 정상 골프장 같은 잔디가 잘 놓여있는데..

문석이오름은 예전 유명한 말테우리의 이름을 따온 오름이란다..  
 
 
 
백약이..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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