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다리 1704

나무와 새 이야기(장애우돕기 자선 1주년 기념 콘서트)를 들어보실래유~?

공연 보러 갔다가 만난 오름사랑 아리따운 여성회원님들.. 아~~저들 사이에 파묻히고 싶어라~~~~ ㅎㅎ ^^ 공연 시작될 무렵.. 그리고 오싱님의 공연 장면 담기.. 이분 인상 넘 좋으셩~ 저두 저렇게 수염 기르고 감옷 입으면 인상이 좋아질려나..?? 이분 가족들 모습도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자 1부 공연 끝..

돗오름의 정기를 받고 기름진 구들님네 나무 밭에서 나무를 심다..

6월 1일 정기 답사를 마치고 번개(?)로 간 그곳은.. 바로 돗오름의 정기를 받고 기름진 구들님네 나무 밭으로.. 고고씽~~ 삽이 잘 어울리는 그들.. 사진에 없지만 저두 한 삽질 합니다!! 구들님 다음으로 제가 삽질은 잘함.. ㅋㅋ 시원한 수박을 먹은후.. Work, Work, work !! 아이님도 욜심히 일하고요~~ 착하당~~..

귀여운 토끼돈키가 사는 그 곳 성불오름에서..

하트풀.. 1. 개족도리풀같이 생겼는데 뭡니까?? 찟겨진 하트도 있네요.. 가막살나무.. 눈이 내려 나무위에 접시모양으로 살포시 내려앉은 느낌이에요.. 때죽나무꽃.. 꺼꾸로 달린 꽃이 저희를 바라봅니다.. 성불오름 정상의 솔잎향 가득 소나무숲.. 성불오름 정상에서 날카로운 갈대와 한라산 풍경.. 삼..

샘이 있는 오름을 찾아간 성불오름의 6월을 시작하다..

성불오름 앞에서.. 봄을 사랑하시는 봄사랑님과 봄사랑님을 사랑하시는 사루비아님.. 스승과 제자.. 오작가님!! 라인님 졸졸졸 잘 따라다니시더라구요.. 오늘의 카메라 수업 어떠셨나요?? 글루미선데이님과 말리님.. 글루미선데이님 노래중?? " 아~~갸~~아~가.. 아~가슴속에 파고드는 파고드는 그~~대~~ ..."..

한라산을 향해 거꾸로 흐르는 샘이있는 오름 거슨세미의 이른 6월 풍경..

하늘과 하얀 에펠탑, 구름 밑 다 베어진 목초지.. 안돌오름과 사람들 .. 거슨샘 꿀풀.. 진보라 헤어스타일과 연보라 날개를 단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향기로운 찔레꽃 향기를 맏고 있는 벌.. 순한 초록빛나는 나무의 느낌이 포근합니다.. 거슨세미오름에서 바라본 안돌,밧돌 오름.. 왼쪽에서부터 둔지봉..

한라산을 향해 거꾸로 샘이 흐르는 거슨세미 오름을 내려오다..

나누어 올라가서 만났다가 다시 반대쪽으로 내려오고.. 자연을 나누어 즐기는것도 좋은듯.. 자 내려가볼까요~~!! 내가가는 중간에서 저희조 단체 사진 찰칵~~ 봄사랑님, 민들레님, 사루비아님 수학여행 포즈 취하며.. 정다운 모습 함께할 친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앗~ 다른조다~~!! 저희조는 먼저 내려..

샘이있는 오름을 찾아서] 거슨세미 오름에서..(정상까지..)

'샘이 있는 오름을 찾아서' 첫번째 답사지인 거슨세미오름 밑 다 베어진 목초지에서.. 모여서 인사.. 많은 오름사랑님들 참가해주셔서 무진장 좋았구 모두모두들 반가웠습니다~~ ^^ 인사하는중에 잠시 뒤를 돌아봤습니다!! 하늘과 목초지 풍경이 멋지더군요.. 오름에서는 처음 뵜게된.. 자유인님, 자스..

수박은 모니모니해도 돈내코에서 먹는 맛이 최고여!!

어느별에서 왔니....?? 대두별에서 오신 섹시보이형.. (저는 이사진 안올리라했는데.. 보이님이 꼭 올리라하신다..오름사랑의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서라나..ㅎㅎ) 향긋한 꽃이 피었네요?? 근데 이름이 머죠?? 노랑꽃, 보라꽃. 돈내코.. 돈내고 들어오는데라서 돈내코?? 어렸을때 이곳에 왔었다는 기억만이...

단산(바굼지) 풍경.. 그리고..시원한 돈내코 바위(귀여운 벌레도 있어요^^)

답사 가는 서부산업도로위 차안에서 본 안개낀 이달봉.. 귀여운 무당벌레.. 스파이더맨.. 어제 메뉴는 모기.. 오늘의 메뉴는 파리.. 즐거운 파리~~~ 와~우 송충이.. 이 벌레 보면 초딩때.. 야외 수업하다 송충이땜에 단체로 두드러기 걸려 단체로 조퇴한 기억이.. 사계 마을 밭 풍경.. 부드러운 사각형의 집..

박쥐를 닮은 바굼지(단산)를 내려와 사계초등학교에서 맛난 점심을 먹다.

단산(바굼지 오름)에 대해 설명중이신 페키사랑님.. 간만에 오름서 뵈는 구들님.. 더웠죠?? 저두 오름 오를때 더워서 땀이 수두룩 떨어지더라구요~ 앤~님과 구리반지님.. 쉬원한 바람을 뒤로한체 앉아 계신 두분.. 저 자리가 지데로 쉬원한게 명당이더군요 ^^ 단체 사진.. 단체 사진 찍어주시는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