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가는 서부산업도로위 차안에서 본 안개낀 이달봉..
귀여운 무당벌레..
스파이더맨.. 어제 메뉴는 모기.. 오늘의 메뉴는 파리.. 즐거운 파리~~~
와~우 송충이..
이 벌레 보면 초딩때.. 야외 수업하다 송충이땜에 단체로 두드러기 걸려 단체로 조퇴한 기억이..
사계 마을 밭 풍경.. 부드러운 사각형의 집합.. 좌우로 밀착~~
위에 거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거미집.. 이 집 주인이 얼마전 그리스,로마를 여행 갔다온지라 새롭게 집을 지엇다네요~
18세기 르네상스풍..
알을 자기 몸에 달고 다니는 거미..
동물이나 곤충이나 자기 자손을 아끼는건 본능인듯..
멀구슬나무꽃
수영
마농..
마늘이란 단어보단 마농이 더욱 친숙한 이유는... 제가 촌놈이라서 그랴요~~ ^^
드널븐 마농밭..
마늘향이 좋았던 그날..
감자밭 그리고.. 감자꽃..
감자꽃도 피었드레요~~ 좀있음 수확시기가 올듯..
돈내코..
어렸을때 와봤는뎅.. 어른되서는 첨인곳..
숲속과 계곡.. 그 사이에 비치는 따스한 햇살이 좋은 그곳..
담엔 더욱 신나게.. 함께 하길..... ^^
바굼지 & 돈내코, 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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