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리 습지.. 비온뒤.. 생각났던 곳이다.. 이젠.. 비가 오고.. 비눈이 내리고.. 눈비가 다가오면.. 생각 날것 같다.. 소중한 추억을 안은 기억으로.. 영아리.. 1002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13
산책.. 돌해변.. 물이 들어와.. 기암절벽과 바다 사잇돌길을 걷기가 힘든날.. 따뜻한 봄날같은 따스한 햇살과 함께.. 올레 8코스.. 0912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12
따뜻함이 느껴지는.. 겨울에서 봄으로 향하는 경계에선.. 따뜻함조차 당연해진다.. 차가운 눈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영아리.. 1002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09
북오름을 내려와 풍경.. 차가워보이는 나무와 들.. 봄인듯한 산뜻한 초록의 새싹밭 모습.. 연무에 옅으게 지워진듯.. 평소의 웅장한 모습이 그저 부드러워 보이고.. 촘촘한 노물은 그져 따뜻하게 비쳐진다.. 북오름.. 09112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08
차가운 구름이 감쌓은 구름 아래로.. 아직은 차가운 겨울이라 그런지 차갑게 떠 다니는 구름들.. 이곳은 올레1코스라 그런지.. 사람들의 흔적이 많다는걸 느껴졌다.. 올레길 마크안으로 들어오는 성산일출봉.. 모든이들이 말미정상에서 보이는 풍경에 반한다.. 지미봉을 향할것 같은 등반로를 따라..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