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북오름을 내려와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5. 9. 8. 00:30

 

 

 

 

 

 

 

 

 

차가워보이는 나무와 들..

 

봄인듯한 산뜻한 초록의 새싹밭 모습..

 

연무에 옅으게 지워진듯..

평소의 웅장한 모습이 그저 부드러워 보이고..

 

촘촘한 노물은 그져 따뜻하게 비쳐진다..

 

 

북오름.. 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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