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오름.. 알오름을 내려가는 곳에서.. 지미봉을 병풍으로 놓아 막아둔 종달리 마을들이 희미하게 보인다.. 말미알오름.. 1004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1.02
아바타.. 기억을 쌓고.. 추억을 안는다.. 그리고 그 추억안엔 소중함이 함께 녹아있는듯한.. 신비로이 자라나있는 나무숲.. 큰사슴이오름에서 따라비오름을 지나 모지오름까지.. 1001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1.01
오름에서 오름으로.. 부드럽고 낮아 보이는 알오름을 오르니.. 저 멀리 한라산이 희미하게 그려지고.. 나와 가까이로 오름과 모든풍경들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말미 알오름.. 1004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27
무환자나무.. Sapindus mukurossi 열매의 껍질을 비누대용품으로 사용.. 종자로 염주를 만든다.. 아미타불.. 화순곶자왈 생태탐방 숲길.. 0912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26
알오름으로.. 시작을 다양하게 느낄수도록 만든다.. 알오름을 향하는 길.. 나무 한그루의 쓸쓸함.. 벌써부터 다양함에 더욱 다가가며.. 1코스의 시작이 진행되고 있다.. 말미알오름.. 1004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