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히고 설키는 사람들의 모습처럼..
서로 엉키며 가벼히 흔들리는 겨울의 억새..
우리 내 모습처럼..
^^
까끄레기.. 10022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자림 돌담길을 걸으며.. (0) | 2012.08.22 |
---|---|
비비작작.. (0) | 2012.08.20 |
옹기종기.. (0) | 2012.08.09 |
가시.. (0) | 2012.08.07 |
거기.. (0) | 2012.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