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정했던 곳.. 알록달록 자연의 이뿐 색감.. 오사모 여성회원들분 이 곳에서 함께 사진찍는 모습이.. 참 다정하게 보였습니다..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4.08
부대끼며.. 이것두 보리였었나요?? 누군가 무엇이라 하셨는데.. 기억이.. ^^;; 보리밭만큼이나 넓게 펼쳐져있었고.. 하얀꽃이 가볍게 피어나있는듯 합니다.. 하늘높이만큼 떠오르며.. 서로에게 부대낍니다..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