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락말락.. 어느 누군가.. 어느 누군가의 목소리.. '청보리밭 안 무꽃 정말 이쁘다~!!' 그 아름다운 자태가 청보리밭 속에 보일락 말락 숨어있어서.. 더욱 눈에 띄었나봅니다..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