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제자리를 지키는 돌담 아래 향기 좋은 유채꽃을 흔들며.. 조용히 걸었답니다.. 가파도.. 100411
바다를 꺼벅릴 듯한 소리.. 휘~~~이~~익~~~~ 가파도.. 100411
가파도 하동마을 주민들이 식수 및 빨래터로 활용하던 곳이다.. 제주도 바닷가에서 솟아나는 용천수와 같다.. 가파도.. 1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