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대산 정상에서 단체 사진 찍은 후 하산..전에
하늘바다님과 말리님...
사이좋은 모습 담아봤습니다..
오지박전망대에 들리며...
유니짱님 & 제로스님 커플...
그날 너무나 다정스럽게 걸어다니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일인성주님과 형수님..
형수님과의 다정다감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
누나와 동상.
누나의 손을 꼭 붙잡고 돌아다님...
'♬누난~ 내여자닌깐! ♪너~~라고 부를께~~♬ 머라고해도 상관없어요~~♩ .......' ㅋ^^ㅋ
돈대산을 내려와 볼록거울앞에서...말리님과 함께...
찍을때 몰랐는뎅.. 사진으로 보닌깐 거울에 기스 많이 났네요...
헐~ 맨마지막 사진 거울 뒤편에 자세히 보시면..
유니짱님 브이질.... 순간 포착 ㅋㅋㅋ 딱 걸려부렀어!! ㅎㅎ
한적한 추자도 길가에서..
아버지와 아들...
애기산찌 힘들다고 업힘...
부자지간 보기 좋았습니다!! ^^ '어부바~~'
트래킹 모습... 훈이님과 5602님 멀리서 손흔들어주심...
그렇게 먼길을 걸었습니다...
하늘바다님과 처음님...
힘든 내색 없이 웃는 모습... 당신들은 사진 찍히기 프로.. ㅋㅋㅋ
오지박전망대에서 패랭이 그녀 그랑블루님과 함께..
바다와 주위 풍경을 바라보면서...
가람님.. 그리고 박독자님...
완도와 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계시는 가람님..
어린이의 순수한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는 박독자님..
멋진 남자들... 5602님.. 그리고 훈이님..
'친구 같아용' ㅋㅋㅋㅋ
자갈 해안가 풍경들...
저두 저만할때 친구들과 선배들과 동상들과 바당에서 놀던 기억이.. 나네요..
등대전망대를 오르며...
쭈쭈바를 쪽 빨며드러감...
쭈쭈바는 산찌님이 한턱 쏘심~~~ 자~알 먹었습니다!! ㅋㅋㅋ
등대전망대를 오르며...
마을 풍경을 바라봤습니다..
확~티는 오랜지색과 레드의 지붕들...
맘에 들었어요 ^^
5602님..
등대전망대 정상에서.. 그리고...
오지박 전망대에서... 멋!져부러.. (5602님 그거 이제 좀 인정하시죵~~!! ㅋㅋㅋ)
산찌님 포즈또한 예사롭지 않습니다..
산찌님 친구 블루돌핀이랑~~
등대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들...
저기 방금 올랐던 돈대산도 보이네요 ^^
확트인 전망과... 시원차가웃한 바람을 맞으며...
처음님과 박독자님..
이뿌게 자~알 나왔다!! ㅋㅋㅋㅋ
등대정상에서 하늘바다님과 함께한 오름사랑님들..
그 남자.. 그 여자...
보기 좋습니다!! ^^
꼭~ 신혼여행 오신것 같아용~~~ ㅋㅋㅋㅋㅋ
등대전망대 정상에서 단체(?) 사진..
등대전망대 옥상??에서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시는 산찌님...
굳이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찍어야한다고 하십니다.. ㅋㅋㅋ
사면이 바다일수밖에 없는 이 곳 섬...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수 밖에 없는 이곳에서..
더웠던 올 여름의 기억을 서서히 지워나가고 시원한 가을의 느낌을 하나하나 써내려가봅니다..
물론 좋았던 여름추억은 간직한체....
여름이여 안~~~녕~~~~~~~~!! ㅋㅋㅋㅋㅋㅋ
추자도,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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