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넝쿨사이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0. 5. 23. 08:39

 

 

 

 

 

 

 

 

넝쿨도 그 안이 궁금한가보다..

전부 감싸안을것 같이 다가왔지만..

정작 아니다.. 

다른이에게도 그안을 볼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아니..

 

 

확실히 맘을 못 정한것 같다...

 

 

 

 

 

 

 

사려니 숲길, 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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