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빨간우산 그녀..

희동이(오월의 꽃) 2010. 5. 13. 00:52

 

 

 

 

 

멀리서 우리의 모습을 지켜봐주는 그녀...

멀리서 그녀의 모습을 바라봐주는 우리...

비록 함께 못올랐지만..

이 순간만은 함께하는 순간..

 

 

 

 

 

 

 

 

 

다랑쉬, 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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