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지미봉을 내려가며...

희동이(오월의 꽃) 2010. 5. 11. 01:07

 

 

 

 

빛나는 일출봉을 두고..

길다라게 늘어진 나무 계단을 내려갑니다..

아직은 어색한 나무 계단과 풀들...

서로가 가까이..

사이좋은날..

 

사이좋게 올라와..

사이좋게 내려가고 싶은 지미봉을 그리며..

 

오늘 하루도 즐거이 ..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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