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금돌..

희동이(오월의 꽃) 2010. 3. 13. 00:24

 

 

 

 

  

 

 

내가 아주 어렸을쩍..

우리 마을 회색 나무아래 금돌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장난감이던 돌..

이제 와서 금돌이였구나 하는 현실의 돈 감각..

 

이때의 자연에선 자연과 함께 사람을 느껴봅니다..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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