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어렸을쩍..
우리 마을 회색 나무아래 금돌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장난감이던 돌..
이제 와서 금돌이였구나 하는 현실의 돈 감각..
이때의 자연에선 자연과 함께 사람을 느껴봅니다..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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