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연한 흙색

희동이(오월의 꽃) 2010. 2. 13. 12:01

 

 

 

 

예전의 기어속 이곳은 풀밭이더라..

지금은 매마른 의미건조한 곳이 되었지만..

언젠가는 자연의 축복을 받았던

추억속 싱그런 초록의 터로 다시 태어날것이다..

 

 

 

거문오름 국제트레킹..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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