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외 여행기(Tour Love)

해외 여행 이야기 -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밤의 풍경 속으로.. ^^

희동이(오월의 꽃) 2020. 9. 25. 14:20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환승 정류장..

시드니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잠시 누어서 쉬어본다..

 

맑은 파란하늘 아래 호주의 넓은 땅..

 

호주 시드니 도착 전에 나온 기내식..

Uncle Chin's Chicken Rice..

 

거대한 호주 땅..

 

시드니에는 저녁시간에 도착한지라 금세 밤의 어둠을 향한다..

8월의 호주는 겨울이라 좀 쌀쌀한 날씨..

 

시드니 공항에 도착하고 바로 오페라하우스가 있는곳을 향했다..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주변에 호텔 건물이 많았다..

 

드디어 티비 또는 사진으로 봤었던 오페라 하우스가 밤의 시간에서 하얗게 빛나고 있는다..

호주 라이프를 마무리하기로 마음 먹은지라..

호주 라이프 기념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꼭 보고 가야지 마음 먹고 온 곳..

 

파노라마 풍경..

 

Sydney Harbour Bridge..

 

시드니 하버 브릿지..

 

조명에 빛나고 있는 오페라 하우스..

 

깊어가는 밤인데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오페라하우스 야경을 보고, 숙소를 향해 가던 중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본다..

 

Searock Grill..

 

버거 세트..

 

빵도 푹신하고 달달하니 맛있다..

 

창 밖 풍경..

지나가는 사람들..

 

호주는 겨울이라 쌀쌀했지만..

실로 보고 싶었던 풍경에 감동 깊어 맘이 따뜻했던 그날..

 

시드니의 첫날밤을 그렇게 보내고..

내일 낮에 찬찬히 다시 돌아보기로 맘 먹어본다..

 

기다려라 낮의 오페라하우스여..

 

 

 

 

해외 여행 이야기 -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밤의 풍경 속으로.. 8th, August,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