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제주도 여행 - 즐거움.. 그리고 오름사랑.. 따라비와 새끼오름.. 들판.. ^^

희동이(오월의 꽃) 2010. 1. 14. 12:04

만나면..

늘..

즐거운 사람들.. 

 

늘 즐겁게 해주는 오름..

그 곳에서 바라본 풍경들.. 

 

옅은 파란 하늘 아래 풍경들이 좋다..

 

그런곳에서..

함께.. 

 

따라비 능선길을 따라 내려간다..

 

오름의 맘처럼 닉네임 또한 무소유님..

 

 

 

자순님이랑 산다라양님이랑 밝은미소님이랑..

브이질.. 

밝은미소님 눈 감아수다..  

 

이날 지원조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던 다오님.. 

 

점심 식사 후..

따라비를 뒷 배경으로 단체사진..

 

 

범범님과 범범님의 그 남자 고라불카님 열심히 오름사랑 현수막을 챙기십니다.. 

 

이랑님의 쑈~~!!

 

새끼오름 정상에서 새끼오름에 대해 설명중이신 카프리님.. 

 

새끼오름을 내려오니 평지를 따라 따라비의 모습이 보인다.. 

 

범범님 잘 봅써~~

5602님 주먹으로 오기 얼굴 때련수다~~ 

훈이님을 누르며..ㅋㅋㅋ 

 

훈이님 쌍브이질.. 

 

가오다시 5맨님..

 

오기양.. 

 

그리고..

저.. 

모두 즐겁게..

 

 

 

즐거움.. 

 

 

가득..

 

^^

 

 

 

따라비와 새끼.. 그리고 들판, 1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