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사이 좋아서 미끈매끈해진 바다돌맹이..
시원해 보여~~ ^^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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