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바다를 바라보며 누군가 서있는 모습 멋지게 보일텐데..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0808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눈이 정상에서 바라본 불빛향연의 야경.. (0) | 2012.04.15 |
---|---|
마라도 바다..돌..절벽.. (0) | 2012.04.13 |
문어머리 전복지붕 건물.. (0) | 2012.03.28 |
용눈이에서 바라본 하늘.. 성산일출봉.. (0) | 2012.03.24 |
일출.. (0) | 20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