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단색의 비침..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 7. 00:30

 

 

 

 

 

 

나의 알록달록한 다양한 모습이..

 

세상엔 그저 단색으로 색바래지는것이 아닐까?

 

 

 

 

 

당오름 산책길, 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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