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서두름과 느긋함..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 9. 00:30

 

 

 

 

 

햇빛에 가까운 곳은 머가 그리 급한지..

벌써 빨간 단풍이 물들고..

그 서두름에 살짝 가리워진 곳은 초록으로 점점 옅어진다..

 

 

 

 

가을의 한라산..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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