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으로 향하는 길에 들어섭니다..
가을이 깊어지는듯이..
동백나무는 더욱 어둡게 진해지구..
다른 나무들은 단풍색으로 점점 물들어져가고 있네요..
산책로가 오래되었다는 듯이..
길 가운데에 풀이 자라나있었습니다..
당오름 산책길, 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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