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영심이..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2. 23. 14:36

 

 

 

 

 

추억과 기억의 사이에선..

 

영심이의 성이 '오'씨였는지..

 

'노'씨였는지..

 

작은 롤의 헥갈림 같은것이 생겨버린다..

 

 

 

 

 

제주현대미술과 한국만화 100선..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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