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끼며.. 이것두 보리였었나요?? 누군가 무엇이라 하셨는데.. 기억이.. ^^;; 보리밭만큼이나 넓게 펼쳐져있었고.. 하얀꽃이 가볍게 피어나있는듯 합니다.. 하늘높이만큼 떠오르며.. 서로에게 부대낍니다..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4.07
보일락말락.. 어느 누군가.. 어느 누군가의 목소리.. '청보리밭 안 무꽃 정말 이쁘다~!!' 그 아름다운 자태가 청보리밭 속에 보일락 말락 숨어있어서.. 더욱 눈에 띄었나봅니다..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4.03
가파도 하동 소박한 마을길.. 시원한 하늘색 바탕위에 화사하고 따뜻한 풍경이 그렸네요.. 바다를 향한 웃는 문어..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