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느낌을 담다.. 한대오름을 내려와 왔었던 길을 다시 되짚어 갔다.. 갔던길과 왔던길이 느낌이 달랐는지.. 그 느낌을 카메라에 연신 담고.. 한대오름.. 09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5.29
한대오름 정상.. 산방산 앞 바다부터.. 한경면쪽 오름이 드러서있는 곳까지.. 엷은 안개처럼 오름이 이어진듯 안이어진듯 겹겹히 쌰여 있었다.. 한대오름.. 09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