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그날의 느낌을 담다..

희동이(오월의 꽃) 2015. 5. 29. 08:58

 

 

 

 

 

 

 

한대오름을 내려와 왔었던 길을 다시 되짚어 갔다..

갔던길과 왔던길이 느낌이 달랐는지..

그 느낌을 카메라에 연신 담고..

 

 

 

 

한대오름.. 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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