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우직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5. 25. 00:30

 

 

 

 

 

 

분화구의 주인공인 듯 하지만..

혼자라서 그런지 나처럼 우직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한대오름.. 09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대오름 정상..   (0) 2015.05.27
모지오름..   (0) 2015.05.26
부드러움..   (0) 2015.05.24
단풍나무숲 아래..   (0) 2015.05.23
아이스크림 떠먹은 풍경..   (0)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