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단풍한잎..

희동이(오월의 꽃) 2015. 5. 31. 00:30

 

 

 

 

물을 머금고 자라나는 듯한 단풍잎이 물 위에 떠있다..

 

 

 

 

 

한대오름 숲길.. 09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길..   (0) 2015.06.02
정상에서 바라본 시내 풍경..   (0) 2015.06.01
한라산으로..   (0) 2015.05.30
그날의 느낌을 담다..   (0) 2015.05.29
금빛 억새..   (0)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