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 잊었다가.. 이걸 보고.. '아참.. 비양도에는 대나무가 많았었지..' 느껴봐야.. 다가와봐야.. 기억되고.. 추억이 된다는거.. 비양도.. 0902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12.17
아름다움 가득할때.. 화려함이 지나면.. 그시간이 지나면.. 그 때 그 색을 기억하겠는가..? 그 때 그 향기를 추억할수있겠는가..?? 안돌, 100516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1.11
마치, 세상끝에 걸쳐져.. 지난날의 않좋았던 추억을 지우고.. 세상의 끝에 서있는 제모습을 그려본다..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는 법.. 끝을 봤으니 자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야!! 마라도, 100503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1.07
용눈이 정상에서 바라본 불빛향연의 야경..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오름은 우리에게 여유를 주고.. 추억을 만들어 주네요.. 용눈이오름에서..08080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15
하늘.. 그리고 구름.. 회색 구름 안으로 하얀 구름이.. 그 사이에 보이는 파란 하늘 아래.. 우리..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8
순한 초록의 풀들.. '연해 보이는 풀이 좋네요..' 저 순하고 연한 연두색의 풀처럼 순수하고 싶다며..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6
버섯.. 이름모를 버섯.. 떨어진 솔나무잎을 이불 삼아 자라는 그늘의 버섯..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 오름에서..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4
나비..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는 그날에..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