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마치, 세상끝에 걸쳐져..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1. 7. 10:44

 

 

 

 

 

 

 

 

지난날의 않좋았던 추억을 지우고..

세상의 끝에 서있는 제모습을 그려본다..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는 법..

 

끝을 봤으니

자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야!!

 

 

 

 

 

마라도,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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