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하늘은 높이.. 바다를 낮게 바라보며.. 차귀도와 오름사랑님들과 함께한 즐거웠던 시간을 저편의 시선으로 그려봅니다.. 차귀도.. 0906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2.08
차귀도에서 한라산으로.. 저멀리 아주 엷게 한라산의 능선이 보이구.. 누운섬 뒤로 자구내 포구와 당산봉이 보입니다.. 차귀도.. 0906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2.06
수월봉 당오름(당산봉) 정상에서 바라본 수월봉.. 저기서 차귀도로 떨어지는 일몰 풍경 좋다는데.. 언제 함 가봐야지.. 당산봉.. 0810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1.20
당산봉(당오름)에서 바라본 풍경들.. ^^ 알록달록 각지게 펼쳐진 밭 풍경.. 멀리 보이는 수월봉.. 차귀도를 이어주는 바다 풍경들.. 나의 맘을 풀어주는 풍경들.. 당산봉 정상.. 0810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1.18
도대불.. ^^ 자구내 포구를 떠나기전.. 부두에 있는 옛날 등대 격인 '도대불'을 봅니다.. 도대불은 해 질 무렵 뱃일 나가는 보재기(어부)들이 불을 켰고, 아침에 배가 들어오면서 껐다고 하구.. 솔칵(소나무를 자르면 그 곳에 진이 엉켜 단단히 생긴 나무. '관속불')으로 불을 지폈거나, 생선기름을 이용..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2
차귀도 본섬에서 바라본 누운섬(와도).. ^^ 차귀도의 부속섬 중 하나로 사람이 누운 형태와 같다 하여 누운섬이라 합니다.. 그리도 누운섬을 와도라고도 하는데.. 와도라는 말이 일제시대 말이라 쓰지말라는 마을 주민도 있습니다.. 090614 죽도에서..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30
차귀도.. 차귀도라고 하면 죽섬(대섬,차귀도 본섬,죽도)만 부르는게 아니라.. 누운섬(와도), 지실이섬(매봉,매바위,독수리바위),썩은섬, 죽섬(죽도,차귀도 본섬, 대섬)의 4개의 섬과 할미여[포구 옆 앞바다에 있는 아주 조그마한 바위(암초), 장군여(장군봉)을 모두 합해서 차귀도라고 불린다고 합니..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28
제주도 여행 - 비온 뒤 연화지 연꽃잎 위에 흐르는 하늘눈물의 보석.. 그리고, 아름다운 연꽃.. ^^ 이날 제주도 여행 코스는 서쪽이다.. 한림쪽을 돌아다니다가 저 멀리 차귀도 앞 바다까지.. 나름 시간도 걸리고.. 거리도 길었던 구간.. 제주시로 돌아가기전 하가리마을 연화지에 들어가본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뿌듯하게 하늘위로 쭈욱 뻣어있다.. 연화지에는 연속 3주째 방문이다...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