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차귀도..

희동이(오월의 꽃) 2013. 6. 28. 00:30

 

 

 

 

 

 

 

 

 

 

차귀도라고 하면 죽섬(대섬,차귀도 본섬,죽도)만 부르는게 아니라..

누운섬(와도), 지실이섬(매봉,매바위,독수리바위),썩은섬,

죽섬(죽도,차귀도 본섬, 대섬)의 4개의 섬과

 할미여[포구 옆 앞바다에 있는 아주 조그마한 바위(암초),

장군여(장군봉)을 모두 합해서 차귀도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차귀도, 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