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함.. 무신경한.. 무뚝뚝한.. 풀을 뜯어먹고.. 자연의 색과 닮아가는.. 둔한척하면서.. 자연에 빨리 적응하는 듯하다.. 거린오름.. 09112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04
180도.. 거린오름 중턱 허리에 서있는 소 한마리.. 엉덩이에 모기가 물린듯 고개를 180도 가까이 돌리고 서있다.. 거린오름.. 09112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09
음메님.. ^^ 원물오름에 사는 음메님.. 우리보다 먼저 정상에서 바람,햇살 주변경치를 감상중.. 걱정없어 보이는 그.. 누구는 음메님을 부러워하더라.. 나도 부러워해볼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9
제주도 여행 - 가을의 끝자락 바람이 불어오는 거린오름 정화 활동 ^^ 언제나 변함없이 오름사랑 원대형으로 시작~~~~~ ^^ 날씨가 추워도.. 덩지뢰가 널려있어도.. 열심히 오름정화활동하시는 오름사랑님덜.. ^^ 정화활동하랴 오름의 모습을 담으랴.. 더욱 바뿌신 레아님과 자순.. 그리고 나.. ㅋㅋㅋ 거린오름 중턱 허리에 서있는 소 한마리.. 엉덩이에 모기가 물린듯 고개를 ..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