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본섬에서 바라본 누운섬(와도).. ^^ 차귀도의 부속섬 중 하나로 사람이 누운 형태와 같다 하여 누운섬이라 합니다.. 그리도 누운섬을 와도라고도 하는데.. 와도라는 말이 일제시대 말이라 쓰지말라는 마을 주민도 있습니다.. 090614 죽도에서..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30
차귀도.. 차귀도라고 하면 죽섬(대섬,차귀도 본섬,죽도)만 부르는게 아니라.. 누운섬(와도), 지실이섬(매봉,매바위,독수리바위),썩은섬, 죽섬(죽도,차귀도 본섬, 대섬)의 4개의 섬과 할미여[포구 옆 앞바다에 있는 아주 조그마한 바위(암초), 장군여(장군봉)을 모두 합해서 차귀도라고 불린다고 합니..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28
제주도 여행 - 촉촉한 느지리 오름 정상에서 여유로움과 함께 바라본 주위 오름 풍경.. ^^ 이날 정월오름 정화활동을 마치고.. 주변에 간 곳은 느지리오름.. 비가 흩날리는 축축한 오름을 올라보자.. 우선 숲이 우거진 풍경에 매료되어.. 그 곳의 맑은 공기와 높다란 나무주위를 둘러보며.. 깊숙이 들어가본다.. 하늘끝까지 솟아난듯한 나무.. 틈새시장을 노린 풀들.. 오름 산책로 옆에 왠 동굴..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1.05.25
제주 여행 - 놀라운 산딸기 밭 차귀도에서.. 산딸기를 맘껏 먹어본다.. ^^ 탑승 인원 제한으로 배 두개로 나눠 차귀도로 출발했다.. 혼꺼번에 같이 승선했음 더 좋았을려만.. 나름 서로의 배를 바라보는 모습 또한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먼저 출발한 소망호.. 그 뒤로 무뚝뚝한 선장님의 태양호.. 배를 타고 자구내 포구를 나서자 마자 우리를 맞이한 누운섬(와섬).. 문섬님.. ..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