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1737

제주도 여행 -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아메리카노와 함께 시작된 이팝나무 꽃이 핀 조천리 해안마을 풍경.. ^^

기분탓일까.. 제주도에서 내가 지금껏 맛본 아메리카중 가장 맛있었던 곳.. MORINOCOE.. 각 커피마다 맛의 스타일을 설명해주고.. 무료로 식음도 할수 있다.. 그렇게 나는 모리노코에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어디론가 떠날 준비가 되버렸다.. 우선 간 곳은.. 이팝나무의 하얀꽃이 피어난 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