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가을 억새..

희동이(오월의 꽃) 2015. 5. 10. 00:30

 

 

 

 

 

 

 

 

 

아직은 활짝 피지 않았지만..

풍만하게 피기위해 그저 살랑거린다..

 

먼곳에선 오른쪽으로 흔들리고..

가까이엔 왼쪽으로 흔들리는 억새..

 

서로 경계하며 흔들리는 것 같다..

 

 

 

 

따라비..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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