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육지처럼 느껴지는 산방산과 한라산이 어렴풋이 보이구.. 바다와 돌이 이어지는 마라도 풍경.. 점점 멀어져가는 마라도.. 언제 다시 오지? 마라도.. 091004 섬속의 섬 마라도..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5
더욱 뚜렷한 한라산으로.. 한라산 풍경속으로 빨려들어가는 파란하늘.. 하얀 구름.. 초록의 들판.. 유난히도 뚜렷한 풍경들.. 090308 구두리가는 목장길..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9.28
한라산.. 서쪽에서 맑은 하늘아래 한라산을 보니.. 이 또한 새롭고.. 설레이기가.. 마음은 이미 한라산 정상으로.. 영아리.. 0903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9.26
영아리.. 그리고 한라산으로.. 영아리의 길다란 정상.. 그 위로 이어진 한라산 풍경.. 하늘과 차가운 바람의 만남이.. 하얀 그리움.. 설레임의 구름이 저 맘속으로 떠나간다.. 영아리.. 0903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