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사랑 1773

제주도 여행 - 저물어가는 늦은 오후의 햇살을 따라 올라간 제지기오름 풍경속으로.. ^^

오후의 눈부신 햇살을 따라.. 보목리 해안마을안으로.. 바다가까이 놓여진 스레트지붕이 제주바다풍경과 어울려 너무나 정겹게 느껴진다.. 5분만에 오른 제지기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서귀포 바다 풍경.. 문섬 넘어 범섬이 제일 먼곳에 위치하며.. 보목포구 앞에는 섶섬(숲섬)이 아무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