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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판이 되어준 한라산..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2. 00:30

 

 

 

 

 

 

 

 

 

정상을 올라 뒤늦게야 안 사실..

 

'동서남북을 잃어버렸구나..'

 

하지만 한라산을 바라보며..

 

한라산을 중심으로..

새로이 나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존재함을 다시 느껴봅니다..

 

 

 

돝오름.. 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