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영아리 가는 목장길.. 난 첨에 젖소인줄 알았다.. 배부른 배.. 얼룩 무늬.. 결론은.. 새끼를 밴 얼룩무늬 말.. 함께한님들과 말많은 논쟁이 있었던 자리.. 0910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04
내려가며.. 내려가는 도중 한라산으로.. 저물어가는 저녁 햇살처럼.. 한라산의 풍경 또한 희미해져가고 있습니다.. 검은오름.. 0910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03
가을길.. 끝이 없는 듯한 가을길을 걸으며.. 마음 한구석 그날의 느낌을 간직해본다.. 한대오름 가을 숲길.. 09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02
정상에서 바라본 시내 풍경.. 바로 앞에 있는 오름이 남조손 오름.. 가운데쯤이 연동 민오름입니다.. 제주시내 풍경이 앞에 보여.. 야경보러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검은오름.. 0910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01
한라산으로.. 검은오름 정상 억새 사이로 보이는 한라산.. 낼이면 저기 정상에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오른쪽 앞에 있는 오름이 몇일전 야간산행으로 갔었던 노리손이.. 그 뒤로 노리손이보다 높은 오름이 어승생악 같습니다.. (어승생악 아닌가??ㅋㅋㅋㅋ) 검은오름.. 0910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5.30
그날의 느낌을 담다.. 한대오름을 내려와 왔었던 길을 다시 되짚어 갔다.. 갔던길과 왔던길이 느낌이 달랐는지.. 그 느낌을 카메라에 연신 담고.. 한대오름.. 09102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