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내려가며..

희동이(오월의 꽃) 2015. 6. 3. 00:30

 

 

 

 

내려가는 도중 한라산으로..

저물어가는 저녁 햇살처럼..

한라산의 풍경 또한 희미해져가고 있습니다..

 

 

 

 

검은오름.. 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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