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 풍경으로.. 송악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넓은 바다위.. 노란 잠수함 선착장배.. 마라도에서 돌아오는 듯한 도항선의 길다란 물줄기.. 희미한 산방산.. 서로 맞다아 서있는 형제섬.. 제주도의 바다.. 정말 맑고 이뿌다.. 육지사람들은 놀라며.. 동해의 바다와 비교하는 말을 한다.. 제주도의 바다는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6.05
작은 배에 몸을 실어.. 한달세 3번째 와본 가파도이지만.. 올때마다 새롭고..ㅋ 느낌이 다르다.. 그날의 날씨.. 함께한 이.. 이날의 감정.. 모든게 다르고.. 모든게 새롭게 다가오기에.. 마라도에서 가파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6.04
눈 똥그란 친구들.. 눈 똥그랗게 떠 나를 쳐다보는 마포걸레 친구들.. 방금 걸었었던 마라도는 점점 멀리에.. 서로 기대며 젖은 머리를 말리는 마포걸레 넷친구들.. 마라도~가파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7
울타리 넘어 바다로.. 마라도 주변을 걸어다보니.. 울타리 넘어로 통통배들이 많았다.. 요세 무슨 생선의 철인가보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