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아름다운 바다 풍경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6. 6. 5. 00:30








송악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넓은 바다위..

노란 잠수함 선착장배..

마라도에서 돌아오는 듯한 도항선의 길다란 물줄기..

희미한 산방산..

 
서로 맞다아 서있는 형제섬..

 
제주도의 바다..

정말 맑고 이뿌다..

육지사람들은 놀라며..

동해의 바다와 비교하는 말을 한다..

제주도의 바다는 왜이리 깨끗하고 맑냐고..

그래도 나는 육지의 바다얘기가 더욱 이해가 안된다..

나는 제주의 이런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항상 바라보며 자라왔기에..

 
 
 
 
 
 
 
 
 
송악산..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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