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작은 배에 몸을 실어..

희동이(오월의 꽃) 2016. 6. 4. 00:30







한달세 3번째 와본 가파도이지만..


올때마다 새롭고..ㅋ

느낌이 다르다..

 
그날의 날씨..

함께한 이..

이날의 감정..

 
모든게 다르고..

모든게 새롭게 다가오기에..

 
 
 
 
 
 
 
마라도에서 가파도..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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