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진달래 밭에서 바라본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6. 1. 12. 00:30

 

 

 

 

 

 

 

 

 

돌아본 길..


앞서간 길..
 
 
잠시 여유의 시선으로 하얀 풍경을 바라본다..

 

 

 

겨울한라산..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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