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영아리 가는 목장길.. 난 첨에 젖소인줄 알았다.. 배부른 배.. 얼룩 무늬.. 결론은.. 새끼를 밴 얼룩무늬 말.. 함께한님들과 말많은 논쟁이 있었던 자리.. 0910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6.04
한라산.. 서쪽에서 맑은 하늘아래 한라산을 보니.. 이 또한 새롭고.. 설레이기가.. 마음은 이미 한라산 정상으로.. 영아리.. 0903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9.26
영아리.. 그리고 한라산으로.. 영아리의 길다란 정상.. 그 위로 이어진 한라산 풍경.. 하늘과 차가운 바람의 만남이.. 하얀 그리움.. 설레임의 구름이 저 맘속으로 떠나간다.. 영아리.. 0903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9.24
영아리 분화구 풍경.. 하늬보기의 작은 정상을 지나쳐.. 삐쩍마르고 거친 숲속을 지나치차 영아리 오름 분화구 도착.. 얼마전 매말랐었다고 했던 분화구와는 달리.. 물로 가들차서 우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영아리 분화구.. 0903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8.31
제주도 여행 - 늦겨울에 찾아간 우보악의 낮고 드넓은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길다랗게 이어진 우보악 정상.. 이 오름의 특징은 오름 정상부터 능성이에 이르기까지 목초지로 이뤄졌다는거.. 겨울내 말과 소의 먹이가 될 촐(풀)을 기르고 수확한다.. 지금은 지난 풀들을 없애고.. 봄이면 새싹이 파릇파릇한 오름이 너무나 이쁠것 같다는.. 화금바다에 떠다니는 범섬이..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