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영아리 분화구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4. 8. 31. 00:30

 

 

 

 

 

 

 

 

하늬보기의 작은 정상을 지나쳐..

삐쩍마르고 거친 숲속을 지나치차 영아리 오름 분화구 도착..

얼마전 매말랐었다고 했던 분화구와는 달리..

물로 가들차서 우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영아리 분화구.. 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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